‘변호인’, 새해 첫 날 600만 관객 넘는다

 

영화 '변호인'이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 ‘변호인’이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 ‘변호인’이 새해 첫 날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달 31일 ‘변호인’은 전국관객 46만5,41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568만6,871명. 따라서 1일 중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변호인’은 배우 송강호가 주연을 맡아,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개봉 전부터 영화 외부적으로 정치적 논란이 들끓었지만, 결국 흥행의 힘을 이끈 것은 영화적 완성도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 ‘변호인’은 이대로라면 1,000만 흥행까지도 충분히 내다볼 수 있게 됐다.

2위 ‘용의자’는 이날 19만1,752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는 217만4,876명으로 집계 됐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