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지하철 인증 사진 “아직 뒤통수, 인중 가격 피해 없음”

배우 곽도원

배우 곽도원

배우 곽도원의 지하철 인증 사진이 화제다.

영화 ‘변호인’에 출연한 배우 곽도원이 지하철 출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곽도원은 지난 30일 트위터에 “아직은 뒤통수를 맞는다거나 인중을 가격한다거나 피해 상황은 없다”면서 “역시 시간 약속은 지하철이 최고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지하철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곽도원은 일반인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곽도원이 뒤통수 가격을 염려하는 이유는 ‘변호인’ 때문. ‘변호인’에서 곽도원은 변호사 송우석(송강호)과 팽팽한 대립관계를 이루는 경찰 차동영으로 분해 대학생 진우(임시완)를 잔인하게 고문하는 등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으로 열연 했다.

‘변호인’은 지난 30일 32만 4,66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22만 1,583명을 기록,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말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제공. 곽도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