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불후의 명곡’ 우승 후 단독 콘서트…400여 팬 모여 성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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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감수 김바다의 단독 콘서트가 4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김바다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한국인이 사랑하는 번안가요’ 특집 편에서 ‘마리아(Maria)’를 재해석한 무대로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인기에 힘입어 김바다는 자신이 이끄는 밴드 레이시오스와 함께 지난 28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김바다 콘서트의 시작은 뉴 메틀 밴드 ‘버스터리드’, 일렉트로닉 밴드 ‘루디스텔로’를 비롯해 팝록을 연주해 공연장의 열기를 달궜다. 본 공연에서 김바다는 자신의 솔로 앨범 곡을 비롯, 그룹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와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캐롤 등을 열창하며 공연장에 모인 400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김바다는 공연 1부와 2부 사이에 게스트 없이 팬들과의 질의 응답 및 사진 촬영 등의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 에버모어측은 “김바다는 단독 콘서트 이후 내년 상반기 발표 할 새 앨범 작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제공. 에버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