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이슈] 발렌타인 데이에 태어난 성훈부터 NCT 재현까지, 근황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랑하고 있습니까’ 성훈(위부터), NCT 재현, 배우 이주영./ 사진=’사랑하고 있습니까’ 예고편 캡처, SM TOWN, 헤라 제공.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가 돌아왔다. 1년 365일 중에서도 조금은 더 로맨틱한 이 날, 생일을 맞이한 스타들과 이들의 근황을 소개한다.

먼저 그룹 NCT 127 소속 재현(1997년생)은 정규 2집 ‘네오 존(Neo Zone)’과 함께 오는 3월 6일 컴백한다. 재현은 ‘밸런타인 데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돌 멤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생일도 생일이지만 부드러운 이미지와 자상해보이는 성격 덕에 ‘초코남”발렌타인 보이’란 별명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아티움에선 종종 의자로 ‘초코남’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지난 밸런타인 데이에 재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해주기도 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성훈(1983년생)도 이날 생일을 맞았다.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친근감을 얻고 있는 성훈은 이날 열애 여부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 떴을까’에 출연해서였다. 성훈은 이날 박나래와의 열애설 질문을 받자 “그럴리가요”라며 공개 열애는 절대 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여자친구가 있느나는 질문엔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성훈은 3월에는 김소은과 함께 출연한 로맨스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를 개봉한다.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하는 배우 이주영도 오늘(14일)이 생일이다. 이주영은 극 중 까칠한 단밤 요리사 마현이 역을 맡았다. 이주영은 ‘이태원 클라쓰’ 이전에도 영화 ‘야구소녀'(2019), ‘메기'(2019) 등의 주연을 맡고 ‘협상'(2018)엔 조연으로 출연하는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이에 최근엔 뷰티 브랜드 헤라에 ‘라이징 배우’로서 모델로 발탁되며 더욱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 모델 최소라와 함께 헤라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라붐,유정,엠카운트다운

그룹 라붐 유정./ 이승현 기자 lsh87@

걸그룹 라붐의 유정(1992년생)도 밸런타인 데이가 생일이다. 2014년에 데뷔해 올해 데뷔 6년차를 맞은 라붐은 지난해 대망의 정규 1집 ‘투 오브 어스(Two Of Us)’를 발매했다. 이후 같은해 12월 21일 ‘상상더하기’를 윈터송으로 재발매했다. ‘상상더하기’는 2016년에 발매된 라붐의 싱글 4집의 타이틀곡으로 라붐의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정은 지엔, 해인 등 다른 멤버들과 일요일 오전 11시 SBS 플러스에서 방송되는 예능 ‘좋은 친구들’에 출연 중이다.

다비치의 이해리 / 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1985년생)도 밸런타인 데이가 생일이다. 이해리는 1월 29일 솔로 미니 2집 ‘from h’와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은 이해리가 첫 솔로 앨범 ‘h’ 이후 2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솔로 앨범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믿고 듣는’이란 수식어를 가진 가수인 만큼 ‘from h’는 발매 후 전곡이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