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미국 시장 겨냥한 첫 정규앨범 ‘올 어바웃 러브’ 발매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그룹 몬스타엑스의 미국 첫 정규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가 오늘(14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몬스타엑스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첫 정규앨범을 국내외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세계적 음반사 에픽 레코드와 계약한 후 여러 장의 싱글 앨범을 냈지만 정규 앨범은 처음이다.

‘올 바웃 러브’는 사랑을 테마로 한 곡들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유 캔드 홀드 마이 하트(YOU CAN’T HOLD MY HEART)를 비롯해 11곡이 수록된다. 수록곡 중 ‘비사이드 유(Beside You)’에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핏불(Pitbull)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선공개 발매되었던 싱글 곡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에는 프렌치 몬타나(French Montana)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고, 윌.아이.엠(will.i.am)이 리믹스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올 어바웃 러브’는 일반 버전과 익스텐드 버전 두 가지로 발매된다. 익스텐드 앨범의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비사이드 유’는 몬스타엑스의 멤버 I.M.이 래퍼로 참여한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몬스타엑스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LA와 뉴욕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 ‘AAL 팝-업 익스피리언스'(AAL POP-UP Experience)를 통해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14일에는 미국 LA 타워 레코즈(Tower Records)에서, 20~22일에는 뉴욕 라이브네이션 스토어(Livenation Store)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새 앨범 발매의 기쁨을 팬들과 나눈다.

앨범은 오는 21일부터 국내의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서 판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