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제작사 “시즌2, 하반기 크랭크인 목표…감독·배우는 논의中”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아스달연대기’ 파트3 메인 포스터./사진제공=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아스달 연대기’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은 13일 “‘아스달 연대기’ 시즌2가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정확한 시기와 감독, 배우 등은 모두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방영된 ‘아스달 연대기’는 제작비 540억원이 투입되고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등 정상급 배우가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당초 기획 단계부터 시즌제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저조한 시청률과 CG 등 기술적인 문제를 겪으며 시즌2 제작이 불투명해졌다.

여기에 ‘아스달 연대기’ 연출을 맡았던 김원석 PD가 시즌2에 참여할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아스달 연대기’ 등 히트작을 연출한 김 PD는 지난해 11월 스튜디오드래곤을 퇴사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