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이슈] 차수빈, ‘미스터트롯’ 이어 ‘한끼줍쇼’도 성공적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모델 겸 트로트 가수 차수빈. / 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모델 겸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인 차수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방송 중인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이어 JTBC ‘한끼줍쇼’도 뒤흔들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는 서울 연희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 강호동·이경규·인교진·류수영 등의 모습을 담았다. 팀을 이룬 인교진과 강호동이 들어간 집은 차수빈의 집이었다.

자연스럽게 인교진, 강호동과 차수빈의 만남이 성사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수빈은 과거 야구 선수를 꿈꿨지만 포기해야하는 사연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사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털어놨다.

‘미스터트롯’에서 들을 수 없었던 차수빈의 진심어린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그는 ‘한끼줍쇼’의 방송 이후 국내의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더욱더 주목받고 있다.

차수빈은 ‘미스터트롯’에서도 출중한 실력과 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트로트 뮤지컬 ‘트롯 쇼 뮤지컬 트롯연가'(이하 ‘트롯연가’)에도 캐스팅돼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다. 차수빈은 ‘트롯연가’에서 남자 주인공 차도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