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준일, ‘라디오스타’ 출연 확정…또 한 번의 신드롬 예고

양준일/사진=MBC 제공

[텐아시아=김소연 기자]

가수 양준일이 ‘라디오스타’에 등판한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양준일은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19일 녹화가 진행된다.

연예계 복귀 이후 러브콜이 쏟아졌던 양준일이었던 만큼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준일의 유년 시절부터 한국 활동, 미국에서 근황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준일은 1991년 1집 앨범 ‘리베카’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2001년 앨범 ‘판타지’를 선보인 후 가수 활동을 중단했던 양준일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과거 활동 영상들이 소개되면서 ‘탑골GD’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를 통해 2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후 진솔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양준일은 “미국 레스토랑에서 서빙 일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갔던 양준일은 쏟아지는 러브콜로 한국에 돌아왔고,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에서 진행된 팬미팅을 단숨에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9일에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2020 양준일 북콘서트-양준일 메이비(MAYBE) 너와 나의 암호말’ 북 콘서트를 예고했다.

김소연 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