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SF 미드 ‘레볼루션’ 특별출연

배우 다니엘 헤니

배우 다니엘 헤니

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SF 드라마 ‘레볼루션(Revolution)’ 시즌 2에 특별출연한다.

소속사 애플오브더아이는 11일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다니엘 헤니가 내년 1월 방송을 앞둔 13회부터 등장해 15회까지 출연한다”고 전했다. ‘레볼루션’은 대정전(블랙 아웃) 이후 지구의 모든 에너지와 전기 공급이 중단된 대재앙 속에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니엘 헤니는 극 중 지적이고 잘생긴 피터 가너 역할을 맡아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레볼루션’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현재까지 방영 중인 SF 드라마로 에릭 크립키가 각본과 제작에 나섰다. 에릭 크립키는 미국 드라마 ‘슈퍼내추럴’의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바 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9월 새 미국 드라마 ‘오컬트’의 파이럿 촬영을 마쳤고, 아직 편성은 받지 못한 상태다. ‘오컬트’는 ‘X-파일’의 각본을 맡은 제임스 윙 작가의 신작이며 영화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다니엘 헤니는 오는 24일 자신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상하이 콜링’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딜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