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재계약 관련 JYP 공식입장 “선예 예은 유빈 재계약, 소희는 연기자 길로”

원더걸스 재계약, 소희는 연기자 길로

원더걸스 

걸그룹 원더걸스 재계약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1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원더걸스 멤버 선예, 예은, 유빈은 재계약에 동의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고 말했다. 선예, 예은, 소희는 오는 12월 21일, 유빈은 2014년 9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소희는 개인적 변화의 시기라 판단해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많은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해 소희와의 결별을 알렸다.

이어 JYP엔터테인먼트는 측은 “향후 원더걸스의 활동 계획은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소희가 최근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소희는 지난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지난 8월 KBS2 드라마 스페셜 ‘로즈데이’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싱글앨범 ‘더 원더 비긴스(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원더걸스는 ‘텔미(Tell me)’, ‘소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