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출신’ 김구라·전진·허경환·김형준, ‘지구방위대’ 결성…2월 첫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지구방위대’ 김구라(왼쪽 위부터 차례로), 전진, 허경환, 김형준. /사진제공=MBN

김구라와 그룹 신화 멤버 전진, 개그맨 허경환, 그룹 태사자 멤버 김형준이 MBN 신규 예능 ‘지구방위대’로 뭉친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지구방위대’는 방위 및 공익근무요원 출신 셀럽들의 공익실현을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네 명의 대원은 촬영에 돌입했다.

네 사람은 방송으로는 국내 최초로 ‘방위·공익 전우회’를 결성했다. 소집 해제 후 비장의 각오로 다시 뭉친 방위 및 공익근무 요원 출신 스타들은 각 지역의 다양한 일거리를 수행하며 활약할 전망이다.

‘지구방위대’의 이색 포인트는 이들 지구방위대원들의 독특한 이력이다. 네 사람 모두 국방의 의무를 방위(공익근무)로 지낸 사람들인 만큼,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사회공헌과 공익실현을 위해 활약하며 극한 ‘찐노동’과 좌충우돌 미션들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들 지구방위대원들은 지역색 물씬 나는 대규모 노동 지옥에 투입돼 전국 방방곡곡의 지자체 일손 돕기는 물론, 삶의 체험 현장을 경험해본다. 이처럼 전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배워나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