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뮤지컬배우 김선영, 제2의 김현정 될 뻔한 사연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뮤지컬배우 김선영이 MBC ‘라디

‘라디오스타’ 스틸컷./사진제공=MBC

오스타’에서 제2의 김현정이 될 뻔한 과거를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역들인 이동건, 강경준, 김선영, 손승연이 출연하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선영은 트로피 부자에 등극한다. 22년 차 뮤지컬배우인 그는 수많은 작품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고. 이 같은 업적 나열에 김선영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경준과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베테랑 뮤지컬배우인 그가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강경준 앞에서 실수한 것. 과연 강경준에게 장문의 사과 메시지를 보내게 된 그의 실수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김선영은 무대 실수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공연 도중 콧물이 무려 ‘1미터’나 흘러나온 아찔한 상황. 믿을 수 없는 콧물의 길이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그는 예상치 못한 임기응변으로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김선영은 남편 김우형과 함께 김소현, 손준호를 잇는 뮤지컬계 대표 부부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모두가 다 눈치챘었던 비밀 연애 시절부터 결혼 후의 이야기까지 모두 털어놔 설렘을 자극한다.

‘제2의 김현정’이 될 뻔한 놀라운 과거도 공개된다. 우연한 기회로 가수 데뷔를 준비한 그는 “김현정 곡 쓰신 히트 작곡가분에게 곡도 받았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그의 과거 영상이 직접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김선영의 화려한 과거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