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DAY ‘핑거게임’, 신동엽·장도연이 감탄한 이유는? 관전포인트 셋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핑거게임’ 스틸. /사진제공=XtvN

미니어처 액션 챌린지 XtvN ‘핑거게임’이 신동엽, 장도연마저 감탄한 반전 재미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6일 밤 11시 20분 XtvN과 tvN에서 방송을 시작하는 ‘핑거게임’은 ‘미니 월드(MINI WORLD)’에서 ‘빅 머니(BIG MONEY)’를 두고 숨 막히는 손가락 전쟁이 펼쳐지는 미니어처 액션 챌린지다. 손가락으로 뭉친 선수들은 미니어처 세트에서 오로지 손가락만 사용해 기상천외한 게임에 도전한다.

첫 회에서는 션, 양동근, 딘딘이 첫 번째 선수로, 소이현, 김기두, 홍윤화가 두 번째 선수로 나선다. 소이현은 평소 손가락을 잘 쓰고 손 떨림도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예상치 못한 미니어처 세트와 게임 종류에 긴장을 감추지 못하며 지켜보는 이들의 땀샘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세트의 크기는 작지만 재미와 짜릿함은 거대할 ‘핑거게임’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MC 신동엽·장도연마저 감탄한 신선한 미니어처 액션 챌린지

‘핑거게임’은 한국의 랜드마크를 축소한 미니어처 세트에서 오직 손가락만을 이용해 게임을 진행한다. 첫 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덕선이네 동네 골목을 재현한 미니어처 세트에서 초소형 장난감 말을 밀어 정해진 위치에 주차하는 미션 등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신선한 게임 방식에 신동엽, 장도연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 미니어처 세트와 게임 모두 예측불허, 짜릿한 반전 매력

선수들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까진 어떤 세트에서 무슨 게임을 할지 알 수 없다. 라운드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 세트를 구경하는 재미, 그리고 게임 방식을 추측하는 재미가 더해진 것. 특히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게임들은 예측불허 반전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 연습 한 번에 상금 차감, 3인 1팀의 꿀케미와 심리 게임

‘핑거게임’은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총 3라운드의 게임에 도전한다. 라운드당 첫 번째 연습 게임은 무료지만 두 번째 연습부터는 상금에서 일정 금액씩 차감된다. 또한 총 3라운드의 게임에 성공하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파이널 라운드를 성공하면 2배의 상금을, 실패하면 절반의 상금만 획득할 수 있다. 막역한 친분으로 뭉친 팀원들의 꿀케미와 상금을 두고 펼쳐지는 심리 게임이 색다른 즐거움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핑거게임’은 26일 밤 11시 20분 XtvN과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2회가 방송되는 30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