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YG 구내식당서 떡국 먹방…“새 앨범 잘됐으면”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젝포유’의 젝스키스./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젝스키스가 컴백을 앞두고 2020년 목표와 바람을 전했다.

젝스키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4일 오후 4시 공식 블로그에 젝스키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젝포유’ 프롤로그 편을 공개했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YG 사옥에 모였다. 멤버들을 사옥 구내식당으로 부른 리더 은지원은 설날 기념으로 떡국을 준비했다. “우리끼리 새해에 떡국을 먹는 건 처음”이라는 은지원의 말에 이재진은 “올해는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은지원, 이재진, 장수원 김재덕 4인 멤버에게는 개인 카메라가 주어졌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직접 젝스키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카메라를 부여받은 멤버들은 즉시 카메라 전원을 켜고 먹방을 시작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은지원은 “2020년에 젝스키스가 새 앨범, 새 콘셉트로 겨울을 강타할 수 있을지”라며 컴백을 앞둔 설렘과 긴장감을 내비쳤다. 장수원과 김재덕은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 “눈 내릴 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타이틀곡 ‘ALL FOR YOU'(올포유)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설명해 기대를 높였다.

새해 덕담도 나눴다. 이재진은 “멤버들의 건강이 첫 번째이자 마지막 소원이다. 건강하자”고 말했다. 김재덕과 장수원은 “당연히 이번 앨범이 잘 되는 것이다” “잘돼서 바로 연달아 앨범이 나왔으면 한다”고 젝스키스 완전체 활동의 성공을 빌었다. 마지막으로 은지원은 “먼 미래의 소원”이라며 “나중에 멤버들이 마을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끈끈한 우애를 보였다.

젝스키스는 새해 소망과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한 후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이후 멤버들은 손을 좌우로 크게 흔들면서 짤막하게 신곡을 불렀다.

‘젝포유’는 젝스키스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앨범 준비 과정과 활동기를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젝스키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시리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젝스키스 유튜브 채널 등에서 공개된다.

젝스키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ALL FOR YOU’를 음원을 공개하고 29일 앨범을 발매한다. 네 멤버로 재편된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젝스키스는 의기투합하는 마음으로 ‘ALL FOR YOU’ 작업에 공을 들였다.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연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