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차트 운영사 한터글로벌, K팝 플랫폼 ‘후즈팬’ 성장 위한 MOU 체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한터글로벌과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와의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한터글로벌

한터글로벌은 23일 오전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 본사에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MOU 협약식에는 곽영호 한터글로벌 대표이사와 장강서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터글로벌은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회사다. 2019년 10월에는 K팝 팬덤 앱 플랫폼 ‘후즈팬(Whosfan)’을 선보였다.

한국버스방송주식회사는 서울 시내버스에 설치된 단말기(TV 등)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방송하는 ‘얍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 제휴 △마케팅 제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휴 △공동 수익 창출을 위한 부가적 사업 등에서 협업을 이루기로 약속했다.

곽영호 한터글로벌 대표는 “양사는 지난해 한·아세안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협업을 시작으로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을 위한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며 “강다니엘, 김재중, 김재환, 아스트로, 에이티즈, 여자친구, 우주소녀, SF9 등과 이벤트를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K팝 팬과 아티스트,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즐겁고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