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성이언 “정려원·이선균 등 좋은 선배들과 값진 경험, 영광이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성이언. / 제공=티앤아이컬쳐스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열혈 수사관으로 등장하는 배우 성이언이 “값진 경험을 한 작품”이라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성이언은 23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정려원, 이선균을 비롯해 좋은 사람들과 값진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작인 JTBC 드라마 ‘보좌관’에서 국회 출입기자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검사내전’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검사내전’은 지난해 9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최근 모든 촬영을 마치고 지난 22일 종방연을 했다. 극 중 오윤진(이상희 분) 검사실의 수사관 김장신 역을 맡고 있는 성이언은 종방연에서 “약 4개월 반 정도의 촬영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며 “좋은 선배들과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배운 것도 참 많았다”고 강조했다.

‘검사내전’은 미디어를 통해 나오는 화려한 법조인이 아니라 지방 도시인 진영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검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총 16부작으로 오는 27일 11회가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