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팔라완’, 필리핀 바다 살리기 프로젝트…현지 언론도 ‘관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모모랜드 낸시.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에서 출연진이 필리핀 현지에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수중 환경 프로젝트’에 나선다.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 후반전 촬영 중인 이영표, 김요한, 송진우, 김재환, 이채영, 러블리즈 예인은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오는 24일 방송에서 필리핀 마닐라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 되찾기 환경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필리핀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현지에서 최고 화제를 얻고 있는 작품. 모모랜드 낸시도 이 작품에 출연한다.

병만족장은 마닐라 바다의 수중 쓰레기를 정화하기 위해 한국 다이버들과 물 속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모모랜드 낸시 외에 병만족들은 한인회와 필리핀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육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 활동을 수행했다.

최근 필리핀은 해양 쓰레기 배출국 3위로 뽑힐 만큼 해양 생태계가 위협 받고 있다. 필리핀 최고의 관광지인 보라카이는 2018년 해양 쓰레기로 인해 임시 폐쇄되기도 했다. 이에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 출연진은 해양 쓰레기에 의한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닐라 바다 살리기 미션 수행에 나서게 됐다.

모모랜드 낸시와 함께 하는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 환경 프로젝트에는 필리핀 주요 방송사인 ABS-CBN에서 촬영을 요청하는 등 현지 언론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촬영에 한창인 SBS ‘정글의 법칙 in 팔라완’은 400회 특집 ‘헝거게임2’ 이후 3월부터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