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아이즈원, 2월 활동 재개…정상화 원하는 멤버들 바램 반영”(공식입장 전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아이즈원 /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엠넷(Mnet)이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즈원은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엠넷은 “엠넷과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들의 의견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태가 지난해 발생한 가운데 엑스원은 지난 6일 공식 해체를 선언했고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 합의가 완료됐다고 알려졌다.

◆ 다음은 엠넷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에서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관심갖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