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7개 보물부터 청새치 낚시까지…관전포인트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포스터./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가 설 당일인 오는 25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이와 관련해 ‘정글의 법칙’ 측은 23일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1. 전설의 왕국 폰페이, 그곳에서 펼쳐지는 살인적인 폭우 속 7개 보물찾기

이번 병만족 45기 후발대의 생존지는 추크에서부터 비행기로 한 시간 반 거리에 위치한 폰페이다. 미크로네시아의 유일한 열대우림인 폰페이는 신비로운 전설이 가득하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5분의1 크기의 작은 섬이지만, 아직도 왕과 계급이 존재하는 비밀스러운 왕국이다.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폰페이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7개 보물을 찾기 위해 45기 후발대 병만족이 나섰다. 천년왕국 난마돌의 해저도시부터 거인들이 지켜 비도 피해간다는 동굴과, 신의 눈물이라 불리는 음료 사카우, 이방인은 꼭 들려서 기도를 올려야 한다는 전설의 암벽산 등 ‘미크로네시아의 에메랄드’라 불리는 황홀한 폰페이 곳곳에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폰페이가 세계에서 가장 강수량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이다. 이번 병만족도 살인적인 폭우를 피할 수 없었다. 몰아치는 비바람에 번번이 코앞의 보물을 놓치는 모습을 보였다. 병만족은 폭우와의 전쟁 속에서 무사히 폰페이 보물들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스틸컷./사진제공=SBS

#2. 이런 라인업 처음일걸? ‘최강 병만족’ 8人 출격

이번 45기 폰페이 편은 사상 최강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제는 정글 그 자체인 생존 마스터 김병만을 필두로 노우진, ‘충무로의 전설’ 유오성과 ‘인간 맛비게이터’로 돌아온 최자, 셰프 겸 모델 오스틴 강, 청순 섹시 두 가지 매력을 겸비한 베리굿 조현, 업그레이드된 생존 능력으로 두 번째 정글에 도전하는 가수 KCM과 배우 김다솜이 합류해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전설의 왕국 폰페이에서 레전드 병만족 8人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뽐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3. 연예계 대표 낚시꾼 KCM, 최자가 뭉쳤다 (feat. ‘낚알못’ 유오성)

지난 추크 편에서 족장은 물론 이태곤과 피 튀기는 혈투를 벌였던 상어와 눈다랑어에 이어 이번 폰페이 편에서는 청새치와의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세계 참치 어획량의 70% 자랑하는 폰페이 바다는 대형 어류와 참치류의 엄청난 군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45기 병만족은 ‘폰페이 보물’ 중 하나이자 낚시꾼의 로망이라 불리는 청새치(블루마린) 낚시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낚시광 16년 차 최자와 또 한 명의 낚시 베테랑 29년 차 KCM이 힘을 합쳤다. 그리고 낚시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낚알못’ 대배우 유오성이 함께했다. 이들은 역대급 폭우에도 사냥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과연 세 사람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비바람을 뚫고 넘실대는 파도를 넘어 낚시인들의 로망 청새치를 낚았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는 오는 25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되며 설 연휴를 맞아 10분 확대 편성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