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첫날 25만↑·1위 선점….‘히트맨’ 2위 ‘미스터 주’ 3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지난 22일 나란히 개봉한 가운데 ‘남산의 부장들’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가져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일인 이날 하루 동안 25만2114명을 동원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모은 관객까지 누적 관객 25만7799명을 달성했다.

‘히트맨’은 2위로 출발했다. 이날 하루 8만1351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9만6931명이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일일 관객 수 4만5094명을 기록해 3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1431명을 기록했다.

‘해치지않아’는 세 계단 내려가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2만3119명, 누적 관객 수는 96만8616명이다.

5위에 오른 ‘스파이 지니어스’는 하루 동안 2만1488명을 동원했다. 이날까지 총 3만1767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이어 ‘닥터 두리틀’ ‘나쁜 녀석들: 포에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프린스 코기’ ‘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23일 오전 8시 기준 ‘남산의 부장들’이 47.0%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히트맨’(18.8%), 3위는 ‘미스터 주: 사라진 VIP’(9.9%)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