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남은 설날 음식 활용법 공개…‘나물의 재탄생’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 스틸컷./사진제공=tvN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설 특집을 맞아 모두에게 고민인 남은 명절 음식들을 활용한 반찬들이 공개된다.

다가오는 설, 냉동실 자리를 차지할 음식들에 벌써부터 골치 아플 시청자들을 위해 김수미는 본인만의 팁을 가득 담은 새로운 반찬들을 준비한다. 제사상에 오르고 남은 생선, 나물, 전 등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고 다양하게 활용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도미찜을 밥도둑으로 재탄생시킨 ‘고사리도미찜’을 첫 번째 반찬으로 공개한다. 그가 공개했던 ‘고사리굴비조림’에 이어 양념과 생선 육즙이 쏙 밴 고사리가 가득 들어가 기대를 모은다.

차례 상에 꼭 오르는 삼색 나물을 활용한 이색 요리도 선보인다. 나물로 비빔밥만 해먹던 보통의 방법에 라이스페이스를 더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나물비빔밥쌈’을 탄생시킨 것.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남은 전들을 활용한 요리도 공개된다. 냉동고에 항상 남아 고민이었던 전을 활용해 매콤 칼칼한 ‘전찌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함과 동시에 느끼한 맛과 텁텁함을 모두 잡은 비결이 무엇일지 주목된다.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음식으로는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이 선정됐다. 기존 떡국과 달리 고기 완자와 미역을 활용한 ‘완자미역떡국’이 그 주인공이다. 고기완자와 미역에서 우러나온 깊고 구수한 국물에 쫄깃한 떡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내는 완자미역떡국이 시청자의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꽉 찬 냉장고를 속 시원히 비워줄 ‘수미네 반찬’은 2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