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로트 가수다’, 조항조부터 박서진까지…단체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 포스터./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포스터가 22일 공개됐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트로트 가수 7인이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MC 이덕화가 시청자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 뒤로 트로트 가수 7인이 비장한 모습으로 서 있어 눈길을 끈다.

데뷔 40년차 조항조부터 차세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까지 그들의 긴장감과 자신감이 묘하게 전해져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앞서 공개된 출연진 스틸컷에서도 다채로운 무대가 예고된 바 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트로트 팬들에게는 신선함을, 트로트를 잘 몰랐던 시청자들에게는 가수와 곡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오는 2월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