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크루셜 스타, 남다른 가족 내력…父박항률 화백

크루셜스타

크루셜스타

힙합 뮤지션 크루셜스타(본명 박세윤)의 남다른 가족 내력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크루셜스타의 가족 내력에 관한 글이 게재되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는 크루셜스타가 중견 화백 박항률의 차남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크루셜스타의 아버지 박항률 화백은 서울대학교 미대를 졸업한 화가로 국내에서는 작품 ‘명상화가’, ‘시 같은 그림’으로 유명하다.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종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크루셜스타의 형 역시 최근 개인전을 개최한 신인 화가로 알려져 집안 모두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자랑하고 있다.

크루셜스타는 훈훈한 외모와 함께 보컬을 비롯한 래핑, 프로듀싱 실력을 모두 겸비한 신인 힙합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긱스, 자이언티, 그레이 등의 아티스트와 협업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캐치미 이프 유캔 (Catch Me If U Can)’으로 데뷔 했다.

지난 달 두번째 믹스 테이프 ‘드로잉 2: 어 배러 맨 (Drawing #2: A Better Man)’을 발표한 크루셜스타는 현재 12월 중순 공개 예정인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제공. 룬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