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나영·황제성, 두 가족 합가 위해 대전으로 출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MBC ‘구해줘! 홈즈’

 

방송인 김나영과 황제성이 대전으로 떠났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를 통해서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과 황제성, 김나영과 붐은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들은 아픈 어머니를 위해 이모 가족과 합가를 원하는 의뢰인을 만났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난소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최근 호전돼 대전의 이모 집에서 병간호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 동안 학교생활 때문에 어머니 곁을 지키지 못한 의뢰인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귀향을 결정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구해줘! 홈즈’의 제작진과 출연자들에게 이모네 가족과 합가를 원한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조건은 어머니의 통원 치료를 위해 대전병원에서 최대 40분 이내의 곳으로 인근에 공원이 있길 바랐다. 또한 두 가족이 함께 사는 만큼 최소 방 4개 이상을 원했으며, 예산은 2억 7000만 원으로 매매를 원하지만 전세도 괜찮다고 밝혔다.

먼저 ‘덕팀’의 코디로 나선 김나영과 붐은 의뢰인의 아픈 어머니를 위해 충청남도 금산군으로 향했다. 금산은 예로부터 자타공인 명품 땅으로 의뢰인의 어머니가 다니는 대전병원까지 차량으로 35분 소요됐다. 덕팀의 두 사람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멋진 외관의 전원주택을 소개하며, 이곳은 사위가 장인어른에게 선물한 집으로 개인사정으로 아깝게 내놓은 매물이라고 설명했다. 박공모양의 높은 층고와 우아한 거실 인테리어, 드넓은 앞마당에 매료된 코디들은 “대박! 좋다”라고 외쳤다.

이에 복팀에서는 장동민과 황제성이 출격한다. 두 사람은 현재 의뢰인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새 매물 찾기에 도전한다고 한다. 매물 소개에 앞서 장동민은 “그 동안 의뢰인들은 익숙한 동네를 선택해 왔다”며 이 지역에서 새 매물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그 동안 신규 구멍으로 놀림 받던 장동민은 심기일전 승리를 외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은 이번 매물에 대해 “모든 가족들이 1인 1방이 가능한 매물이다”, “가격까지 대폭 낮췄다”고 밝혀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구해줘! 홈즈’ 최초로 위층 전용 폴딩 중문까지 설치돼 있어 매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 어느 때보다 매물을 꼼꼼히 검수하던 코디들도 “장코디가 찾은 최고의 매물”이라고 극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