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김보라,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김보라. / 제공=MI, 스토리네트웍스

배우 김보라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민연홍, 연출 안호경)를 통해서다.

김보라는 ‘터치’에서 10년 차 아이돌 연습생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한수연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19일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한수연의 매력을 짚었다.

◆ 긍정+성실의 아이콘

한수연은 10년 동안 아이돌을 준비했지만 하루 아침에 데뷔가 물거품이 되면서 큰 시련이 맛봤다. 하지만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꿈에 과감하게 도전했다. 차뷰티의 첫 출근날 강도진(이태환 분)의 피부를 뒤집어지게 해 차정혁(주상욱 분)으로부터 “넌 아웃”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도진의 집을 찾아가 피부를 회복시켜 놓는 남다른 끈기와 열정으로 정혁에게 다시 인정받았다. 한수연은 특유의 꿋꿋함과 성실함으로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더불어 긍정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 비주얼+노래+메이크업, 재능 부자

한수연은 외모부터 노래, 메이크업 실력까지 갖춘 ‘재능 부자’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결승전까지 올랐던 수연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남다른 메이크업 실력도 갖춰, 차뷰티 입사는 물론 개인 방송 BJ인 친구 정영아(연우 분)에게 커버 메이크업해주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만나는 사람마다 남다른 호흡

한수연은 차정혁과 강도진, 정영아 등 남녀 상관없이 누구와 만나더라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차정혁과는 진지함부터 웃음까지 아우르는 호흡을 보여주고, 강도진과는 우정과 로맨스 사이를 넘나들며 이목을 끈다. 영아와는 진한 우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안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