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강남♥이상화, 시댁 식구들 신혼집 초대···추어탕 만들기 도전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스틸컷. /사진제공=SBS

가수 강남의 넷째 이모가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혼을 쏙 빼놓는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첫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남, 이상화는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 식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집들이에 초대된 강남의 이모들은 그가 힘들 때마다 엄마처럼 든든한 지원군이 돼줬다. 강남은 “세 살부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이모들과 함께 살았다. 이모들이 나를 업어 키웠다”며 이모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집들이 음식으로 이모들이 가장 좋아하는 추어탕을 만들기로 했다. 그는 살아 움직이는 미꾸라지에 당황해하면서도 “나는 할 수 있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추어탕을 만들었다. 이를 본 강남은 “진짜 대단하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후 부부의 신혼집에 시댁 식구들이 도착했다. 이상화는 신혼집 첫 방문에 어색해하는 이들을 위해 앞장서 집 안을 소개하는 등 시댁 식구를 살뜰히 챙겼다. 이에 강남의 넷째 이모는 “강남이 속 썩이면 나에게 전화해라. 혼을 내주겠다”며 든든한 지원군을 약속했다.

또한 넷째 이모는 넘치는 에너지와 쉴 틈 없는 입담으로 강남의 비밀을 폭로했다. 그는 30년간 비밀로 간직한 강남의 은밀한 물건을 이상화에게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남은 “나도 처음 보는 것”이라고 당황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너는 내 운명’은 오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