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잼잼이, 사회생활 첫 도전···좌충우돌 어린이집 적응기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틸컷. /사진제공=KBS

가수 문희준의 딸 잼잼이가 사회생활에 처음 도전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슈돌’은 ‘사랑은 뷰티풀 육아는 원더풀’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잼잼이는 어린이집에서 또래 친구들과 만난다. 친구들과 함께 놀며 행복해하는 잼잼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슈돌’의 제작진은 본 방송과 관련한 현장 스틸컷을 18일 공개했다.

사진 속 잼잼이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에서 놀고 있다. 이곳은 잼잼이가 처음으로 간 어린이집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잼잼이는 또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밥을 먹는 등 친분을 쌓고 있다. 특히 잼잼이의 환한 미소에서 즐거움이 느껴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희준은 집에서 혼자 노는 잼잼이를 위해 어린이집 체험을 준비했다. 잼잼이에게도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어느 자리에서든 사랑스러운 미소와 넘치는 에너지로 낯선 이들과 금방 친해지는 잼잼이지만,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야 하는 상황은 잼잼이에게도 쉽지만은 않다.

문희준도 잼잼이의 첫 사회생활에 걱정이 많았다. 줄 서서 기다리기, 정해진 시간에 낮잠 자기 등 새로운 환경들이 잼잼이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잼잼이는 놀라운 적응력으로 엄마, 아빠도 처음 보는 모습들을 보여줬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슈돌’은 오는 19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