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SF9, ‘Good Guy’로 ‘엠카’ 이어 ‘뮤뱅’까지 접수···거침없는 질주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SF9.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이 음악 방송에서 연달아 1위에 오르며 남다른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SF9은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굿 가이(Good Guy)’로 데뷔 3년 3개월 만에 첫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10월 ‘팡파레’로 데뷔한 SF9은 여덟 번의 활동을 통해 차근 차근 성장해 왔다. 그리고 아홉 번째 활동인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으로 정상에 오르며 거침없는 질주를 펼치고 있다.

SF9은 음반∙음원∙MV 조회 수 등 모든 분야에서 예전과 달라진 행보를 보이는 것은 물론 팬덤 확장세가 눈에 띌 정도로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 7일 발표한 ‘퍼스트 컬렉션’은 음반 판매량 초동 집계에서 한터차트 기준 총 6만 9000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간차트(1월 2주)까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RPM’의 총 판매량 5만여 장을 훌쩍 넘긴 수치다.

SF9은 음원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굿 가이’는 멜론 실시간 차트 58위로 진입하며 종전 ‘예뻐지지 마’의 81위를 23계단 뛰어넘었다. MV 조회 수도 4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다방면으로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

SF9은 지난해 음악과 함께 예능, 연기 분야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췄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한 찬희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한 로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얼굴을 내민 다원까지 멤버들이 각각 굵직한 활약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SF9은 ‘굿 가이’로 컴백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