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X차화연, 새 주말극 ‘한번 다녀왔습니다’ 주연 캐스팅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천호진(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차화연, 안길강, 이정은, 김보연./사진=각 소속사 제공

KBS2 새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배우 천호진과 차화연이 캐스팅됐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측은 16일 천호진, 차화연과 더불어 김보연, 이정은, 안길강 등 중견 배우 출연진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담은 가족극이다. 극중 천호진은 이야기의 중심이 될 송가네 식구들의 아버지 송영달로 나온다. 송영달은 닭강정 가게를 운영하는 아빠로 아들 하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그의 부인 장옥분은 차화연이 연기한다. 깐깐한 남편과 티격태격하며 지내지만, 누구보다 남편을 이해하는 속 깊은 아내다.

김보연은 송영달, 장옥분 부부의 사돈 최윤정을, 이정은은 송가네 닭강정집 근처 김밥집 사장 초연 역을 맡는다. 안길강은 송영달의 절친이자 정육점 주인 양치수로 분한다.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현재 방영 중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극본은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가, 연출은 ‘아버지가 이상해’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등을 연출한 이재상 PD가 맡았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