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정준호 ‘라스’서 분신 같은 가방 공개… “난리 날 것”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영화 ‘히트맨’에서 국정원 악마교관 덕규로 열연한 배우 정준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준호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정준호를 만나 그가 출연한 영화 ‘히트맨’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호는 이날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녹화 당시 모든 걸 다 내려놓고 3~4시간 동안 재밌게 촬영했다”면서 “나에게 분신과 같은 가방이 있는데, 그게 오늘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65일 어디에서든 항상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다. 사무용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물건이 들어있다”면서 “한번은 제주도로 1박 2일 출장을 갔다 오는데 누군가 ‘무슨 선물을 이리도 많이 사 왔나’라고 착각하기도 했다. 아마 방송되면 난리가 날 것”이라며 웃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술김에 일급 기밀을 그려,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타깃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