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미우새’ 합류…첫 등장부터 ‘팬티 바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음문석. /사진=SBS 방송 캡처

배우 음문석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의 예고편에 음문석이 등장했다. 자취 중인 음문석은 빨래를 한 후 샤워를 했다. 그는 속옷을 다 세탁하는 바람에 수건으로 몸을 두른 채 욕실에서 나왔다. 이에 MC 서장훈은 “저러고 나온다고?”라며 당혹스러워 했다.

1982년생인 음문석은 2005년 SIC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했다. 2012년 래퍼 원샷, 코모와 함께 그룹 몬스터즈를 결성했다. 2013년에는 Mnet ‘댄싱9’에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열혈사제’에서 단발머리의 장룡 역으로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에서 그는 자신이 직접 연출한 특별 무대도 선보였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