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펭수, 윌벤져스 앞 깜짝 등장…외마디 비명 ‘굴욕’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슈돌’ 펭수-윌벤져스./ 사진=KBS 방송화면

‘대세 펭귄’ 펭수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윌벤져스(윌리엄-벤틀리)와 만났다.

12일 방송된 ‘슈돌’에서는 펭수가 윌벤져스 앞에서 굴욕을 당했다.

이날 펭수는 윌벤져스 몰래 멋지게 등장하기 위해 첩보(?) 작전을 펼쳤다. 평소 펭수를 좋아하는 윌리엄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려고 했던 것.

펭수는 샘 해밍턴이 윌벤져스의 시야를 가린 틈을 타 눈썰매장 정상까지 올랐다. 펭수는 10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급격한 체력저하로 힘들어 했다.

윌리엄은 정상에 서 있는 펭수를 발견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펭수는 눈썰매를 타고 멋지게 내려가려 했으나, 이내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굴욕적인 자세로 등장하게 됐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벤틀리는 생각보다 거대한 몸집의 펭수를 보고 놀라 울음을 터트렸다. 펭수는 마음이 아파 주저 앉아 훌쩍 거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