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배종옥, 자꾸 빠져드는 농담 철벽 화법

[텐아시아=우빈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배종옥 / 사진제공=MBC

배종옥이 농담 블랙홀에 등극했다.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운동부터 공연 연습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배종옥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명품 배우 배종옥의 일상은 어떨지 호기심이 커진다.

앞서 배종옥은 이영자와 함께 등장해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농담 철벽 화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영자가 던진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치는 배종옥의 화법이 시청자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배종옥은 지난 4일 방송에서도 스튜디오에 참견인으로 활약했다. 특히 배종옥이 함께 등장한 카피추가 실제 인물인지, 아니면 만들어진 캐릭터인지 진심으로 혼란스러워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배종옥이 이번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진지함으로 무장해 웃음을 터트릴 것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매니저가 배종옥에게 “선물해주신 향수가 비싼 것 같더라”며 농담을 건네자, 배종옥이 “돈 좀 썼다”며 진지하게 대답하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배종옥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농담 철벽 화법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농담 블랙홀 배종옥과 이에 굴하지 않고 농담을 계속해서 던지는 매니저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돋보였다. 과연 모두를 진담지옥에 빠지게 만드는 배종옥의 농담 철벽 화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이에 대한 상대방과 참견인들의 반응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