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회담’, 재테크 토론쇼가 온다…오는 2월 첫 방송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 /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재테크 난장 토론쇼가 온다. 오는 2월 11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이다.

‘정산회담’은 돈 많은 내일을 꿈꾸는 시청자들을 황금빛 ‘돈길’로 안내해주기 위해 나선 경제 전문가들의 토론 현장을 담는다. 스타 셰프를 낳았던 ‘쿡방’, 스타 아이돌을 발굴한 ‘오디션 방송’에 이어 스타 재테크 전문가와 더불어 ‘돈방’의 유행을 만들 예정이다. ‘썰전’ ‘슈가맨2’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만든 김솔 PD가 연출을 맡았다.

‘정산회담’에서는 자산관리사, 부동산 컨설턴트, 창업 전문가, 욜로족, 짠테크족 등으로 구성된 경제 전문가 군단이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은퇴를 앞둔 부모님 등 다양한 의뢰인의 고민을 안건으로 토론을 펼친다. ‘은퇴 자금으로 빵집을 차린다 vs 그 돈으로 오피스텔을 사서 월세를 받는다’ 등 의뢰인이 털어놓은 고민을 다루며 공감을 이끌어낼 돈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때로는 따끔한 독설가를 자처하고, 때로는 따뜻한 꿀선생이 돼 줄 전문가들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전문가 군단과 함께 토론을 이끌어 나갈 연예인 출연진도 있다. 방송인 전현무가 ‘정산회담’ 의장으로 돌아온다. 양세형과 양세찬, 송은이, 붐 등이 뭉친다. 여기에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은 뒤 억대 연봉 재무설계사로 변신한 여현수, 자본금 2000만 원으로 억대 매출 신화를 이룬 여성 CEO 이여영, 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재테크 알파고’ 유튜버 슈카 등도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