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뉴스] 송해, ‘전국노래자랑’ MC 130살까지 가즈아!

[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방송인 송해의 폐렴 입원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KBS1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 중인 송해가 지난달 31일 폐렴 증세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평소보다 폐렴 증세가 심해져 약 한 달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송해 측 관계자는 “송해가 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면서 “폐렴 증세는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고, 이번에는 몸살감기로 입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침으로 잠시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이제는 괜찮아진 상태”라면서 “이번 일로 일부 연말연시 일정이 취소됐다. 회복하는 대로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 KBS 측에 따르면 ‘전국 노래자랑’ 대체 MC로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확정됐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송해의 자리를 대신해 설 특집 ‘전국 노래자랑’ 녹화에 참석한다. 설 특집 ‘전국 노래자랑’은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해 40주년에는 송해 선생님 고향인 북한 가서 공연해야죠!” “꼭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국민의 명령입니다!” “때로는 친아버지 같고, 때로는 친할아버지 같은 송해 선생님. 일요일마다 보고 싶어요!” “송해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체 MC라니…송해 선생님 없는 전국노래자랑,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TV텐 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