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헌터’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에디션 등장…운동화 한켤레에 700만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트레저헌터’ ./ 사진제공=히스토리채널

히스토리 채널 ‘트레저 헌터’의 박준형과 데프콘이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에디션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트레저 헌터’에서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한정판 운동화 5족과 실착 유니폼이 등장한다. 스니커 마니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모델인 에어 조던 1의 첫번째 시리즈부터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이 공개된 것. 운동화 한켤레가 700만이라는 놀라운 사실도 밝혀진다. 특히 소문난 신발 전문가 데프콘도 처음 영접하는 ‘조던 블랙토’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할 예정.

데프콘은 “(마이클 조던 운동화 중) 블랙토는 실수로 탄생한 명작”이라며 ‘조던 운동화’ 가격이 비싼 이유부터 제품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발휘한다. 친필 사인이 있는 실착 유니폼에 대해서도 박준형까지 이해시키는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

이번 주 ‘트레저 헌터’에서는 운동화뿐 아니라 1980년대를 풍미한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류현진 선수의 유니폼부터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삼미 슈퍼스타즈 선수들의 사인볼, 88 서울 올림픽 자켓, 마블 사의 어벤져스 만화책 시리즈 등 취향저격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야구, 스포츠, 밀리터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신중하게  감정을 진행한다.

‘트레저 헌터’ 5화는 11일 오후 9시 50분 히스토리 채널과 스카이엔터(skyENT)에서 동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