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2월 5일 ‘해시’로 1년 만에 컴백…글로벌 걸그룹 입지 굳힌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오는 2월 5일 컴백한다.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0일 이달의 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해시’(#)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달이 천천히 회전하면서 달의 뒷면을 비추는 듯한 장면을 담고 있다. 특히 달이 코로나 현상으로 인해 불타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1일 공개된 붉은 달이 회전하며 빛을 내고 있는 티저 이미지와 연결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컴백 티저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여기에 마지막 장면에서 2월 5일 컴백을 알려 이달의 소녀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다려 온 전 세계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2월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 활동 이후 1년 만에 컴백한다. 지난 14일 리드 싱글이자 팬송인 ‘365’가 발매 직후 22개국 아이튠즈에서 1위를 하는 등의 성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멤버 하슬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서 11인 체제로 새 앨범 ‘해시'(#) 활동에 나선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