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대만 음반차트 1위 등극

에이핑크 대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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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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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가 대만 현지에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에이핑크는 지난달 22일 발매한 ‘에이핑크 베스트 앨범(Apink Best Album)’으로 대만의 최대 음반 차트 두 곳인 ‘파이브 뮤직(5Music)’과 ‘지 뮤직(G-Music)’의 11월 마지막 주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핑크 베스트 앨범’은 미니 3집 앨범 ‘시크릿 가든’에 ‘마이마이’, ‘허쉬’ 등 5곡을 추가로 수록한 앨범이다. 대만에서의 이같은 반응은 특별한 현지 프로모션 없이 거둔 성과라 눈길을 끈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는 6일 “대만에서 첫 발매된 이번 앨범이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며 “예상치 못한 성적에 멤버들 역시 놀랐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핑크는 지난달 22일 홍콩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했다.

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