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박연희X최성은 등 우승후보 대거 탈락…와일드카드 주인공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보이스퀸’ 출연진./사진제공=MBN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에서 와일드카드의 행운을 거머쥘 2인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된 ‘보이스퀸’ 7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1대1 KO매치’가 시작됐다. 두 명의 참가자가 맞붙어 한 참가자는 무조건 탈락하는 방식이었다. 특히 참가자들의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대결상대가 정해지게 되면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적인 결과가 속출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박연희와 정수연이 맞붙으며 박연희가 탈락했다. 마찬가지로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울림을 안겨준 야부제니린이 장한이와 대결에서 패배하며 탈락했다. ‘보이스퀸’ 최초 올크라운의 주인공 최성은도 조엘라와 맞붙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외에도 트로트 요정 강유진, 꺾기 1인자 윤은아, 재즈여왕 정은주, 허스키 보이스 나예원 등도 아쉽게 탈락했다.

쟁쟁한 우승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보이스퀸’은 충격에 휩싸였다. 시청자들은 “와일드 카드는 없나요?” “이대로 떨어지다니 말도 안 된다”며 아쉬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런 가운데 오는 9일 방송되는 ‘보이스퀸’ 8회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14인이 공개된다. ‘1대1 KO매치’를 통해 살아남은 참가자는 12인. 여기에 퀸메이커들이 뽑은 와일드카드 2인이 추가로 생존하게 된다. 이에 와일드카드로 기사회생할 참가자는 누가될지 주목된다.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