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첫 평가전부터 예상 밖 활약…이동국 ‘휘둥그레’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날아라 슛돌이’ 스틸컷./사진제공=KBS2

‘FC 슛돌이’가 팀 창단과 동시에 첫 평가전을 펼친다. 7일 방송되는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태백의 ‘FC 슛돌이’ 클럽하우스에 입성한 7기 슛돌이들은 첫 만남에 첫 훈련과 첫 평가전을 치르는 바쁜 하루를 보낸다. FC 슛돌이의 첫 상대팀은 강원 최강 유소년 축구단 ‘춘천 스포츠클럽’. 김종국은 15년 전 21대 0으로 대패했던 1기 슛돌이들과의 아픈 추억을 떠올린다.

무엇보다 스페셜 감독 이동국은 아직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은 슛돌이들 걱정에 가슴을 바짝 졸인다. 이동국은 경기를 앞둔 채 벌어진 상황에 “그건 안 가르쳐줬는데 큰일났다”며 김종국, 양세찬 코치와 함께 애타는 마음으로 슛돌이들을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마침내 시작된 첫 평가전. 슛돌이들은 시작부터 역대급 기록을 남겼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과연 열정 충만 슛돌이들은 어떻게 데뷔전을 치뤘을지. 이동국과 김종국이 몸을 일으킨 채 휘둥그레 눈을 뜨게 만든 슛돌이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슛돌이들이 좌충우돌 첫 평가전은 이날 오후 8시 55분 처음 방송되는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