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이태선, 미소 유발 막내미 폭발…’해피 바이러스’ 발산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사진= tvN ‘런’ 방송 캡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RUN(런)’의 이태선이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런’은 최초의 달리기 리얼리티 예능으로 첫 방송부터 신선한 재미와 출연자들의 건강한 케미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지성과 강기영, 황희, 이태선 등 네 명의 배우들로 이뤄진 러닝 크루 ‘런티스트(RUNTIST)’의 첫 만남부터 국제 마라톤 대회 출전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한 모습까지 그려졌다.

그중에서도 이태선은 그간 작품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면모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런티스트’의 막내인 그는 첫 만남부터 귀여운 막내 면모를 선보이며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특히 과거 드라마 ‘딴따라’를 통해 인연을 쌓았던 지성과 이태선의 남다른 형·동생 케미는 앞으로 보여줄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더불어 매 순간 웃음을 잃지 않는 이태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아직 시차 적응조차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는 음식 준비부터 설거지까지 도맡아 하며, 팀 막내로서 형들을 알뜰살뜰 챙겼다. 이어 달리기 연습을 할 때도 힘든 내색 없이 밝게 웃고 장난치는 이태선은 팀 전체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첫 회부터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의 케미가 돋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팀 막내이자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이태선의 마라톤 도전기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런’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