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김유빈·전석호, 재미 더하는 카메오 출격 ‘기대UP’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배우 김유빈과 전석호가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 특별출연한다.

‘초콜릿'(극본 이현·서자현, 연출 이형민)의 제작진은 2일 김유빈, 전석호의 모습이 담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와 더불어 2막을 연 ‘초콜릿’은 김유빈, 전석호의 출연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은 서로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전에 다시 엇갈렸다. 이강과 숙명의 라이벌인 이준(장승조 분)이 사회봉사 명목으로 거성 호스피스에 입성하며 세 사람이 얽히기 시작했다. 여기에 이강은 거성 호스피스를 폐쇄시키면 재단을 물려주겠다는 한용설(강부자 분)의 제안을 받아 흔들렸고, 문차영은 후각과 미각을 동시에 잃으면서 셰프로서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다.

‘초콜릿’의 OST에도 참여한 김유빈은 극 중 이강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완도 토박이 정복 역으로 등장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윤계상과 함께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누군가의 장례식에서 이강과 마주한 정복. 망연자실한 이강을 위로하는 그의 슬픈 얼굴이 애틋함을 더한다.

전석호는 의문의 음악가 대호 역을 맡는다. 빨간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는 전석호과 놀란 눈으로 그를 바라보는 염혜란의 모습이 공개됐다.

‘초콜릿’의 제작진은 “김유빈과 전석호가 캐릭터에 녹아든 열연으로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배우들과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