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연말 공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연말공연이 느껴진거야’ 종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장범준./ 사진제공=CJ ENM

가수 장범준이 지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연말 공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연말공연이 느껴진거야’를 개최해 수많은 관객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냈다.

장범준은 버스커 버스커의 ‘꽃송이가’‘시원한 여자’‘동경소녀’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대표 히트곡 ‘벚꽃 엔딩’과 ‘집에 가지 않는 연인들’을 선사하며 공연 초반부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범준은 지난 8월 발매 후 한 달 만에 다수의 음원 사이트 차트를 석권하며 역주행의 정석을 보여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등 본인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연말 공연다운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장범준은 “함께 연말 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다시 한번 공연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