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펭수, 류현진과 어깨 나란히…2020년 타종 행사 참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한 펭수./사진공동취재단

EBS 연습생 펭수가 2020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했다.

펭수는 1일 자정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신각에서 진행된 2020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펭수는 빨간색의 한복 의상을 입고 등장해 모여든 시민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펭수는 시민들의 환호에 귀여운 인사로 화답한 뒤 박원순 서울시장, 류현진 등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렸다.

이날 타종 행사에는 이춘재·고유정 등 다수의 살인사건 및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 올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종목 다관왕을 차지한 2000년생 밀레니엄 세대 신다은 선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를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2명 참여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