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성탄절 하루 관객 100만 육박…7일 만에 417만 동원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백두산’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두산’이 개봉 7일째 41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93만6441명을 동원해 7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417만8142명을 모았다.

‘캣츠’는 하루 동안 31만2586명을 불러모으면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만1754명이다.

‘시동’은 하루 동안 28만6256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170만7676명이 영화를 봤다.

‘겨울왕국2’은 4위를 유지했다. 하루 동안 16만7543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302만5841명을 달성했다.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일일 관객 수 14만5504명을 기록해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4846명을 기록했다.

이어 ‘눈의 여왕4’ ‘프린스 코기’ ‘포드 V 페라리’ ‘나이브스 아웃’ ‘쥬만지: 넥스트 레벨’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26일 오전 8시 기준 ‘백두산’이 36.1%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오늘(24일) 개봉하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17.4%), 3위는 ‘캣츠’(14.1%)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