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0년 4월, 채널 고정”…의미심장 티저에 전 세계 들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방탄소년단 공식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새 음반 혹은 투어 콘서트를 예고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에 ‘에이프릴 2020. 스테이 튠(April 2020. Stay tuned)’이라는 글을 올렸다. ‘2020년 4월, 채널 고정’이라는 문구로 새 음반 발매와 새로운 투어 콘서트를 예고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에는 물에 비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4월 미니음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하고 전 세계를 돌며 월드 투어 콘서트를 펼친 방탄소년단은 현재 해외 팬미팅과 연말 시상식, 새 음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SBS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27일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한다. 이어 31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펼쳐지는 ABC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의 생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