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셔니스타 탱구’ 태연, LA에서 반려견 마사지 마스터…전문가도 ‘깜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펫셔니스타 탱구’ 태연./ 사진제공=SM C&C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태연의 반려견 제로가 견생 첫 수영에 도전한다.

오늘(24일) 공개되는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태연은 제로에게 수영을 가르쳐주고 싶어 펫 프렌들리 도시 LA에 위치한 반려견 수영 레슨 센터로 향했다. 제로가 처음 보는 수영장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태연은 따뜻하게 안아주고 안심시켜 든든하고 다정한 누나의 면모를 드러냈다.

강아지 전용 구명조끼를 갖춰 입은 제로는 반려견 전문 수영 강사와 함께 안전하게 수영장에 입수했다. 언제 긴장했냐는 듯 곧바로 수영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줘 태연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현지인 수영 강사도 제로의 수영 실력에 감탄했을 정도. 몇 번의 연습으로 제로는 수영을 마스터하며 역시 금손 태연 누나를 닮은 만능 재주견(?)임을 입증했다.

수영하는 제로를 지켜본 태연은 “너무 귀엽다. 마치 만화 캐릭터 보노보노 같았다”라며 팔불출 누나의 면모를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영으로 체력을 소진했을 제로를 위해 태연은 반려견 전문 마사지까지 미리 준비했다. 제로는 마사지 선생님이 낮선데도 한 번의 짖음 없이 평온한 얼굴로 즐겨 태연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마사지에 취향 저격당한 제로를 위해 태연은 현장에서 반려견 마사지 배우기에 도전했다. 금손 아이돌 명성답게 배우는 대로 마사지를 척척 익혀 현지인 선생님의 폭풍 칭찬이 이어졌다.

‘펫셔니스타 탱구’는 24일, 26일 낮 12시, VLIVE와 네이버TV ‘펫셔니스타 탱구-SM CCC LAB’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