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뉴스] ‘골목식당’, 포방터 상인회 갑질에 누리꾼 ‘아우성’

[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한 포방터 시장의 돈가스집 이사에 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해 11월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 소개돼 큰 관심을 모았던 돈가스집이 포방터 시장을 떠난다. 지난 18일 방영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돈가스집이 가게를 마무리하고 이사를 가야 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사장은 “방송에서 말할 수 없다. 파장이 너무 커진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방터 상인회가 돈가스집을 상대로 부당 이익을 챙기는 등 일종의 갑질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포방터 상인회 측은 “근거 없는 추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포방터 상인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돈가스집의 사장 부부에게 10원 한 장 받은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기실 5평짜리를 월 70만 원 냈다던데, 상인회장님 이것도 편의를 봐준 건가요?” “일부러 민원 넣고 미친 듯이 텃세 부린 건 사실이잖아요!” “난 백종원을 더 신뢰한다. 저 상인회의 추악한 행태는 이미 많은 카페에 폭로됐다” “진실이 뭔지 아직 모르겠으나, 팩트는 이제 포방터는 유령시장이 됐다는 거” 등의 댓글을 달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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