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박진영 ‘FEVER’ 뮤비 촬영 어땠을까?…카멜레온 같은 매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조여정./ 사진제공=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여정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의 신곡 ‘FEVER'(Feat. 수퍼비, BIBI)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조여정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뮤비 촬영에 한창인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정한 모습으로 출근 준비에 나선 조여정은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 짙은 메이크업에 풀어헤친 머리까지 180도 변신 했다. 조여정은 카메라를 짚어 삼킬 듯한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조여정은 환한 미소부터 놀란 모습까지 다채로운 표정연기를 펼친 것은 물론 넘치는 흥을 뽐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조여정은 뮤비 공개 전 자신의 SNS을 통해 “중학교 시절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 노오란 피아노 악보를 연주하면 놀던 소녀가 JYP 뮤비에 출연합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소속사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 특히 박진영 씨와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현장에서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신이 나서, 흥 넘치게 촬영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박진영의 신곡 ‘FEVER'(Feat. 수퍼비, BIBI) 뮤직비디오는 공개 78시간 만에 500만 뷰 돌파, 공개 13일 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여정은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현찰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