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2’, 9人 포스터 공개…‘시작부터 강렬하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9인 포스터./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가 새로운 낭만의 시대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는 2020년 1월 6일 방송되는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 인생의 낭만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2016년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에 이어 더욱 풍성하고 박진감 넘치는 에피소드로 찾아올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낭만닥터 김사부2 측은 24일 김사부 역을 맡은 한석규의 1인 포스터와 주요 배역 9명이 등장하는 9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 1인 포스터./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1인 포스터는 김사부의 귀환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돌담병원 복도 한가운데를 지나면서 바쁘게 발걸음을 움직이는 한석규의 카리스마 넘치는 옆모습이 선명하게 담긴 것. 마치 노을이 지는 듯 붉게 물들고 있는 병원 복도를 의사 가운을 휘날리면서 지나쳐가는 한석규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진경, 임원희, 김민재, 윤나무, 김주헌, 소주연 등 9명의 주인공들이 돌담병원 응급실에 모인 9인 포스터에서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면면들이 담겨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석규와 이성경, 안효섭은 누워있는 환자의 상태를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진경과 김민재는 세 사람 바로 뒤에서 의료장비들을 가지고 대기한 채 환자에 집중한다.

또한 침대 위에 올라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윤나무와 옆에서 모니터를 지켜보고 있는 소주연 뒤편으로 팔짱을 낀 채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주헌과 어디론가 다급하게 전화를 하고 있는 임원희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의 진지하고 긴박한 표정이 앞으로 돌담병원에서 얽히고설키며 일으날 다양한 사건사고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낭만닥터 김사부 2’의 메인포스터 2종에는 앞으로 담기게 될 스토리 전개와 작품에 대한 의미에 대해 담고자 했다”며 “품격이 다른 낭만을 통해 뜨거운 울림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낭만닥터 김사부 2’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VIP’ 후속으로 내년 1월 6일 오후 9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